4~7세는 유아와 초등학생 사이에 있어서, 권고도 나이에 따라 조금씩 달라요. 국내 소아청소년과학회와 질병관리청, 교육청 자료, 그리고 세계보건기구(WHO)가 말하는 것을 출처와 함께 정리했어요.
얼마나 볼까요?
- 경기도교육청의 과의존 예방교육 매뉴얼은 만 3~5세에게 앉은 채 수동적으로 화면을 보는 시간을 1시간 이내로 허용하는 것이 좋다고 해요. 그리고 스마트폰 이용 시간은 적을수록 좋다고 덧붙여요.
- 대한소아청소년과학회 발달위원회도 디지털미디어를 보는 시간을 1시간 이내로 하라고 권해요. 24개월 이하의 아이에게는 디지털미디어를 보여 주지 말라고 해요.
- WHO의 2019년 지침은 3~4세에게 앉아서 보는 화면 시간을 하루 1시간 이하로, 적을수록 좋다고 권해요.
어떻게 볼까요?
시간만큼 중요한 것이 보는 방법이에요.
- 함께 보고 이야기하기: 교육청 매뉴얼은 보호자가 함께 보고 본 내용에 대해 이야기하기를 권하고, 소아청소년과학회도 아이가 볼 때 같이 보라고 해요.
- 미리 고르기: 보여 줄 프로그램은 보호자가 미리 계획해서 고르고, 폭력적이거나 잔인한 내용은 피해요.
- 장소와 시간 정하기: 집에서 스마트폰을 쓰는 공간과 시간을 구체적으로 정해 아이에게 알려 줘요.
- 달래는 용도로 쓰지 않기: 밖에서 아이를 진정시키는 방법으로 스마트폰을 쓰지 않도록 노력해요.
- 가족 규칙: 가족이 함께 정한 규칙을 다 같이 따라요.
몸을 움직이는 시간
질병관리청 국가건강정보포털은 **유아(만 3~5세)**는 매일 다양한 신체활동을 활발히 하고, 만 6세부터는 매일 적어도 60분 이상 유산소 신체활동을 하라고 권해요. 두 나이 모두 하루 동안 앉아 있는 시간은 가능한 한 줄이라고 해요. WHO는 3~4세에게 하루 180분 이상의 신체 활동과 10~13시간의 잠을 권해요.
한눈에 보기
| 나이 | 화면 | 몸 놀이 | 잠 |
|---|---|---|---|
| 만 3~5세 (교육청 매뉴얼) | 앉아서 보는 시간 1시간 이내, 적을수록 좋음, 함께 보고 이야기 | – | – |
| 3~4세 (WHO) | 앉아서 보는 시간 하루 1시간 이하 | 하루 180분 이상 | 10~13시간 |
| 만 3~5세 (질병관리청) | 앉아 있는 시간 최소화 | 매일 다양한 신체활동 | – |
| 만 6세부터 (질병관리청) | 앉아 있는 시간 최소화 | 매일 60분 이상 | – |
어느 권고에나 맞는 습관 몇 가지:
- 시간은 미리 정해요. 그때그때 정하지 않아요.
- 되도록 함께 봐요: 함께하는 화면 시간, 여섯 가지 습관
- 끝나면 할 놀이를 준비해요: 몸 놀이나 이야기 한 편.
Teki에서는 보호자가 하루 스크린 타임을 정해요. 5, 10, 15, 20분 또는 제한 없음. 시간이 다 되면 Teki가 대신 함께 할 놀이를 추천해요. Teki 이용 방법





